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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연구 요약서

Title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기관지폐이형성증 위험도 기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이득-위해 교차점의 국내 검증 및 누적 용량 안전역치 탐색
Author 김혜선, 성세인
작성자 성세인
Background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출생 후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이득과 위해는 기관지폐이형성증(BPD) 기저 위험도에 따라 상반되게 나타난다. 최근 Jensen et al.(JAMA Netw Open, 2023)과 Doyle et al.(JAMA Pediatrics, 2025)은 BPD 기저 위험도가 높은 군에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사망 및 뇌성마비 위험을 낮추지만, 저위험군에서는 오히려 해롭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두 연구 모두 아시아 인구에서의 적용 가능성은 검증되지 않았으며, Jensen et al.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용량 및 투여 기간 정보가 없다는 점을 명시적 한계로 기술하였다. 따라서 한국인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위험도 기반 차별적 효과가 재현되는지, 그리고 안전한 누적 용량 및 투여 기간의 임상적 역치가 어디까지인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Aim / Hypothesis Aim : 본 연구는 두 가지 독립적 목적을 가진다. 첫째(Part A), KNN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인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BPD 기저 위험도에 따른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이득-위해 교차점(Risk-Benefit crossover point)을 도출함으로써, Jensen et al. 및 Doyle et al.의 서구 연구 결과를 국내 코호트에서 검증한다. 둘째(Part B), 단일기관(SMC) 정밀 투약 데이터를 활용하여 누적 덱사메타손 등가 용량 및 투여 기간과 장기 신경발달 예후 간의 비선형 용량-반응 관계를 분석하고, 임상적 안전역치를 탐색한다. Hypothesis: 한국인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도 BPD 기저 위험도에 따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이득-위해 교차점이 존재하며, 고위험군에서는 사망 및 신경발달장애 위험을 낮추지만 저위험군에서는 오히려 해로울 것이다. 또한 누적 용량 및 투여 기간이 일정 역치를 초과하면 장기 신경발달 예후가 악화될 것이다.
Inclusion Criteria 한국신생아네트워크에 등록된 재태연령 32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1,500그램 미만의 영아이다.
Exclusion Criteria 주요 선천성 기형 또는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교정 36주 시점의 기관지폐이형성증 평가가 불가능한 경우, 교정연령 18–24개월 신경발달 평가 자료가 없는 경우
Study Design Statistical methods 한국신생아네트워크(KNN) 자료를 이용한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며, 단일기관(SMC) 자료를 활용한 누적 용량 분석을 병행한다. 출생 시 임상 변수를 이용하여 사망 또는 중등도 이상 BPD 발생에 대한 기저 위험도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KNN 데이터에서는 위험도에 따라 환아를 층화한 후 성향점수 매칭을 통해 치료군과 비치료군을 비교하고, 이득-위해 교차점을 도출한다. SMC 데이터에서는 누적 덱사메타손 등가 용량(mg/kg) 및 투여 기간을 독립변수로, 신경발달 예후와의 용량-반응 관계를 분석하여 각각의 임상적 안전역치를 도출한다.
Primary Outcomes BPD 기저 위험도에 따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이득-위해 교차점 및 누적 용량·투여 기간별 안전역치
Secondary Outcomes and Definitions 신경발달장애의 개별 구성 요소(뇌성마비, Bayley 발달검사 점수 저하, 중증 시각·청각 장애)
Protocols [Part A – KNN] 기저 위험도에 따라 환아를 층화한 후 성향점수 매칭을 통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군과 비치료군을 비교하고, 이득-위해 교차점을 도출한다. [Part B – SMC] 쇼크 적응증을 제외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누적 용량을 덱사메타손 등가 용량(mg/kg)으로 환산하여, 투여 기간과 함께 신경발달 예후와의 용량-반응 관계를 분석하고 임상적 안전역치를 탐색한다.
Funding 해당 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