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로고

Research

연구 정보

Research Project (승인과제목록)

KNN 연구 요약서

Title Quality improvement project to reduce admission hypothermia of preterm infants born at less than 32 weeks or 1,500 g
Author 김한나, 황지은, 김찬, 김승현, 양미선, 안소윤, 성세인, 장윤실
작성자 양미선
Background 신생아의 저체온증은 출생 초기의 사망률, 호흡 부전, 대사 및 신경학적 장애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출생 직후의 신생아는 방사, 대류, 증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분만 직후 저체온증에 노출되기 쉬우며 미숙아는 만삭아에 비해 체중 대비 체표면적이 넓고 피하지방층이 얇아 저체온증에 훨씬 더 취약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생술 과정에서 새로운 의료 질 향상 활동 도입 이후 신생아의 저체온증이 감소하는지 효용성에 대해 확인하고자 한다.
Aim / Hypothesis 분만 후 입실 시 체온 향상을 위한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통해 신생아의 저체온증이 감소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Inclusion Criteria 2022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출생한 출생 체중 1500g 이하 혹은 32주 미만의 미숙아를 2022년 1월부터 2023년 4월, 2023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상으로 하였다.
Exclusion Criteria 분만장에서 사망한 경우 심각한 선천기형을 동반한 경우 입실 후 첫 1시간 내 체온을 측정하지 못한 경우
Study Design Statistical methods 2022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출생한 출생 체중 1500g 이하 혹은 32주 미만의 미숙아를 2022년 1월부터 2023년 4월, 2023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상으로 하였다. QI 도입 이후 후기 그룹에서는 분만 후 소생술 과정에서 분만장 온도 상승과 함께 신생아에게 비닐백과 모자씌우기를 시행하였고, 이에 따른 두 군간 인구학적, 임상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의료 질 향상 활동의 효용성에 대해 조사한다.
Primary Outcomes 입실 시 체온, 경증 및 중등도 저체온증의 발생률
Secondary Outcomes and Definitions IVH, RDS, PPHN, Hypoglycemia, Hypotension within 24 hours after birth, 7 days mortality, death before discharge
Protocols
Funding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