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KNN
News
Research
Tools
Data Display
DM & Monitoring
QI
연구 정보
KNN 연구 요약서
Title | 국내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대량 폐출혈의 현황 및 주산기 위험 인자 분석 (동맥관 개존 치료 방침에 따른 차이 중심으로) |
---|---|
Author | 최병민 |
작성자 | 최병민 |
Background | KNN 자료에 의하면,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대량 폐출혈의 빈도는 5.9%이며, 이 중 21.7%가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출생 후 4일 이내에 발생을 하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는 혈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동맥관 개존증과 폐 계면활성제의 투여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본 연구자들은 동맥관 개존의 치료 방침에 따라 폐출혈로 인한 사망의 빈도가 의미 있게 다름을 보고한 바 있다. |
Aim / Hypothesis | 본 연구자들은 국내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대량 폐출혈의 현황 및 주산기 위험 인자를 분석하고 특히 동맥관 개존 치료 방침 및 치료 시기에 따른 차이를 규명하고자 한다. |
Inclusion Criteria | 2013년부터 2020년까지 KNN에 등록된 출생 체중 1,500 그램 미만의 신생아 |
Exclusion Criteria | 선천성 중대 기형 (Congenital major anomaly) |
Study Design Statistical methods | 대량 폐출혈 발생군과 미 발생군 대량 쳬출혈 발생군 중 생존군과 사망군 동맥관 개존 치료 방침 및 치료 시기에 따른 추가 분석 카이제곱검정과 t 검정을 이용하여 각각의 범주변수와 연속변수를 비교하며, 이 중에서 유의한 변수들을 가려내어 독립변수로 하여 다변수 분석을 시행한다. |
Primary Outcomes | 대량 폐출혈 대량 폐출혈로 인한 사망 |
Secondary Outcomes and Definitions | In-hospital mortality BPD: moderate / severe BPD Other morbidities |
Protocols | A prospectively collected cohort study |
Funding | 해당 사항 없음 |